题目 | 원하던 모습을 갖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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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855 | 制定日期 | 2012-03-07 | ||
누가봐도 웃음을 참을 수 없을만큼의 돼지코를 갖고 있었습니다.
코미디 프로의 코봉이? 그 개그맨 분만큼이나 코가 복스러웠죠.
남이 갖고 있으면 상관없지마 저의 코인만큼 스트레스 지수 1000%
코봉이 친구라고도 불리웠던 별명에서 탈출을 시도한것이 코수술.
모아니면 도다 이런식으로 결정을 할수 있는 코수술!
당연히 아니죠!
잘되라~잘되라~ 꼭 내가 원하는 코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했던 코수술이였습니다.
저희 후기를 일고 계시는 분들도..
후기를 쓰셨던, 코수술 했던 분들도 다 똑같은 마음이지 않았을까요?
코수술!
전 당연히 후기를 쓰고 있는 곳 노봉일원장님께 코수술을 하였답니다.
믿음을 갖고 수술 하였던 만큼 지금 코를 보면 믿음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테이프랑 실밥제거 그리고 붓기가 가라 앉기 까지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던 것은 사실이랍니다.
수술 하신분들이라면 느끼겠지만 수술 하고 바로 원하던 코가 되어 있는것은 아니고
붓기까지 빠져야지 이게 내코구나라고 확실히 알수 있는 부분이 있자나요.
2주쯤 지나면서 붓기도없고, 만족스러움을 갖을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벌써 4개월?쯤의 시점!!
그때 사진이 없으면 기억이 벌써부터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뭉툭한 코와 함게 콧대까지 바뀐 저의 코.
콧대는 써지폼으로 믿고 결정하였던 만큼
앞으로도 1년이 지나고 몇년이 지나도 부작용등 걱정없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얼굴에 큰 변화를 만들어 주신 원장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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