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안녕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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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1,285 | 制定日期 | 2011-06-08 | ||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 수술하고 벌써 2달이나 지났네요,
한참 꽃피던 봄에 수술했었는데 어느덧 여름이...;;ㅋ
저는 수술하고 매일같이 거울을 봐서인지 제가 얼마나 변했는지 느끼지 못했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은 예뻐졌다고 난리에요~^^*
수술전에도 코가 낮거나 못생긴건 아니여서 나름 만족했었는데,
친구가 성형한다고 상담 받을 때 같이 가자고해서 따라갔다가
오히려 제가 먼저 수술을 하게 됐어요^^;;
그때 상담 받을 때 실장님이 코가 약간 매부리고 코끝이 뭉툭하면서
처졌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웃을때 더 많이 내려온다고........(_ _)
그 말 듣고 집에 와서 거울 보면서 정말 그런가 싶었는데...
자꾸 보다보니 그렇네!!로 바뀌면서 친구보다 제가 먼저 수술 받게 됐다죠^^
콧대가 낮지는 않았지만 원장님께서 매부리를 없애고 나면
조금 넓어 보일 수 있고 만졌을 때 울퉁불퉁할 수 있다고 해서
보형물을 사용하게 됐구요, 처진 코끝도 올려서 오~똑~!하게!!만들어 줬답니다^^
코끝의 뭉툭함이 없어지니까 얼굴이 더 환하고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전에는 사진 찍으면 코가 전체적으로 좀 뭉툭하게 나왔었는데
이제는 오똑하게 선이 보인답니다~
옆모습도 굉장히 말끔하게 정돈된 느낌이 들구요~^^
병원 식구분들 모두 감사하구요~ 점점 더워지는데 냉방병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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