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여름전에~ 해결이 되서 너무 다행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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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614 | 制定日期 | 2009-07-13 | ||
수술하고나서 이렇게 쉬기 좋으라고 ^^ 비가 부어 주시네요!
붓기는 거의 다 빠진거 같구요... 사실... 궁금해서 자꾸
거울 들여다 보고 요리저리 보게 되네요 ~
손 안대려고 무지 노력중이예요 ^^ ㅎㅎㅎ
엄마도 생각보다 괜찮네.. 그러시네요!
다행 다행~~
수술 잘 됐다는 선생님 말씀이 자꾸 귓가에 맴도는것이
앞으로 한달정도만 좀 더 조심하면 ~ 되는거지요?
이렇게 수술 할 수 있게 용기도 생기고~
처음에 조목 조목 이렇고 저렇다 설명해 주시는 원장선생님이
맘에 쏙~~~ 들었어요. 엄마도 참 설명을 잘 해 주셔서
믿음이 갔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이렇게 저렇게 그냥 해야 한다고
좀 황당했던 그 전 다른 병원 선생님하고 너무 비교가~~ ^^
암튼... 그렇게 수술 하기로 결정하고 나니까 얼마나 떨리던지!
그래도 아픈것도 생각보다 안 아프고~ 또 수술도 잘 됐다고 하니까
안심이죠!! 엄마가 머리 감겨 줘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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