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menu
/menu
/close

真实整形日记

参考在歌柔飞做过整形手术的顾客真实日记

리얼수술후기_차이나
题目 옛날 사진 보고 깜짝 놀랬어요^^
早会 2,932 制定日期 2009-07-24
안녕하세요^^ 얼마전 코하고 눈 수술 했어요. 한달동안 붓기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던지 그 기간만 생각하면ㅡㅜ 그래도 요즘 성형 많이들 하잖아요. 사람들 알면서도 모른척해주고 회사에서도 성형한 사람 있어서 잘 견뎠어요. 고생한 보람만큼 너무나도 기쁜건 어제 앨범을 펼쳐보니, 지금은 아주 변신한 것처럼 느껴진다는 거예요. 에전에도 아주 못생겼다는 소리는 안들었지만^^;; 그래도 늘 복코때문에 후덕한 이미지를 벗기 힘들었거든요 엄마는 복코가 좋다고는 하시지만 늘 뒤로는 '니가 엄마 코를 닮았어도..'이러셨거든요.ㅋ 저도 사실 수술 할것은 엄두도 못냈어요. 수술 전 인터넷 뒤지닥거리는게 일상이였는데 수술전후 사진 보게 되면 솔직히 믿음은 안가더라고요. 그래도 워낙 많이 알아본 터라 노봉일을 선택하게 되었죠. 원장님하고 상담하면서 미리 입체적으로 사진 찍은 후 정확하게 상담해주시니 이해가 빠르고 믿음도 갔어요 그러면서 눈도 같이 하면 더 좋은 인상이 되지않을까라는 욕심이 생겨서 눈 성형까지 하게 됐어요. 뭐 두군데를 성형하다보니 붓기야 좀 오래간 편이였지만 아까 말한데로 예전 앨범보니 무지 뿌듯하네요.^^ 예전 앨범이야 버릴 수는 없지만 꽁꽁 숨겨놓으려고요.ㅋㅋ 이제 옆라인이나 정면 사진 찍는 것도 두렵지 않고 한장 한장 달라진 모습으로 앨범을 채워갈 생각하니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더 좋은 사실은 6개월동안 짝사랑 했던 사람이랑 더욱 가까워졌다는것? 역시 남자는 얼굴을 본다니깐요.ㅡㅡ 오늘은 날씨도 좋구 마음도 들뜬 터라 두서없이 글남겨 봅니다.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글에 아직 댓글이 없어요..ㅠㅠ
댓글은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