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아니 어떻게 이러실 수가 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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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3,068 | 制定日期 | 2009-06-08 | ||
아니 어떻게 이렇게 잘해 주실수가 있냐구요!!! ㅋㅋ
정말 2년정도 고민하다가 친한언니 소개로
4월 29일이던가? 1시경 코랑 눈 수술했었는데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ㅠ_ㅜ
정말 자연스럽게 너무 예쁘게 잘 해 주셔서
환골탈태라는게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끊임없는 질문도 다 받아주시구
너무 친절하신 우리 간호사 언니들.
원장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다들 저보고 어딘가 예뻐졌는데
살빠졌어?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달라졌는데 수술한거 같지는 않은데
분명 달라졌어! 라구요. ㅋㅋ
전 그저 웃지요.
*^_________^*
티 안나게 자연스럽게
사람 예쁘게 만들어주는곳은 여기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전 참고로.
코 절골/코끝연장/눈 앞트임을 했습니다.
붓기가 가라 앉을수록 제 만족도는 더더더 커져가구요.
수술 후에도 계속 관리 해주시니깐
더 안심도 되고. 감사하궁. *^^*
너무 감사합니다.
원장님~
글구 이쁜 간호사 언니들~
담엔 맛난거 사들고 갈께용~ *^^*
코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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