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코볼 축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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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3,097 | 制定日期 | 2009-04-15 | ||
정말 간절 발했던 코 축소 수술 받았어요
어렷을 적 부터 옆에서 보면 콧날은 잘 서서 정말 아무렇지 않았는데 정면에서 보면 코 볼이 너무 넓어서 친구들이 되지 코라고 막 놀리더군요 놀리는건 친구들끼리 그러는 거라서 상관은 없었어요
그런데 요즘 주위 친구들이 많이 코 성형을 많이 하는거 같아서 조금 얼굴에 변화좀 줄까해서 코 수술을 생각하게 됐는데요
어제 수술을 받아서 코가 퉁퉁 부워서 아직은 모르겠는데
조금 더 있어봐야 할거 같네요 지금은 붕대가 댕굴댕굴 감겨 있어서 모르겠는데 빨리 제거하고 보고 싶어요 한참 있어야 겠죠 정말 코 가 멋지게 나왔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얼음 마사지 해주고 관리 잘해서 꼭 멋진남이 되보려 합니다. 코하나에 얼굴이 달라져 보인다고 하잖아요 제코 수술하시고 만져주신 노봉일 원장님 감사해요 간호사 누나들도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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