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납작코는 가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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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3,141 | 制定日期 | 2009-05-11 | ||
납작한 코 거울 보기만 해도 너무 우울한거 있죠
생각을 하루에도 수백번씩 했을거에요
꼭 성형하고 말겠다는~~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친구가 코 성형한고 보고 저도 덩달하서
했어요 친구 소개로~~
이제 납작코 수술받은지 벌써 3주 됐네요ㅎㅎ
테이프 붙인거 떼어내기 전까진
얼마나 불편하던지...ㅠㅠ
혹시나 코 건드릴까봐 조심조심 고양이 세수에
감기걸렸는데 코도 제대로 못풀고..
아직 붓기는 덜 빠졌지만..
코가 우뚝 솟은게~
거울 볼 때마다 흐뭇흐뭇하답니당
좀 있어보여요 명품코 되겠죠.^^
노원장님 너무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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