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콧대 수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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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958 | 制定日期 | 2009-03-30 | ||
참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전 앞에서 좁히고 콧대 높히는 수술 받았어요
코가 복코라서 중학교때부터 코가 잘생긴 친구들 보면 그냥 부러웠어요
그래서 나이먹고 대학교 가면 꼭 해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군대 갔다와서 마음먹고 코 성형했구요
그런데 어느덧 시간이 1년이나 지나가버렸네요
고민도 많이 했어요 돈도 없는데 잘못되서 돈 버리는건 어떻하나 하구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도 많이 하고 주위 사람들로부터 조언도 많이 듣구요 아는 누나가 노원장님한테 받았다고 해서 누나 추천으로 결굴 하게됬는데요 1년이 지난 지금 정말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갸름하고 높아진 코를 볼때마다 제 자신이 그렇게 뿌듣해지는거 있죠
상담도 친절하게 받고 수술도 제가 만족할 정도로 되어서 노원장님께 얼마나 감사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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