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예뻐진 가슴 신랑이 더 좋아해요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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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3,648 | 制定日期 | 2007-07-28 | ||
안녕하세요~
저 4월말에 가슴 수술 했던 유림이 엄마에요..
모유 수유 후에 바람빠진 풍선처럼 작아진 가슴에
신랑보기도 좀 창피하고 옷을 입어도 빈티나는 가슴이
거슬려 수술을 결심했는데 막상하려니 너무 겁이나더라구요.
정말 잘될까, 아프지는 않을까 등등
그런데 지금 탄력있고 봉긋한 가슴을 보면 괜한 걱정을 했구나 싶고
신랑도 은근히 좋아해요.
예쁘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조만간 찾아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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