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나이 쉰이 넘었지만 코성형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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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831 | 制定日期 | 2011-10-14 | ||
나이 쉰이 넘었지만 코성형을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봉일 원장 선생님.
8월 5일 코 수술 받은 김순영 입니다.
지금 두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지금 코의 상태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붓기도 다빠지고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원장님께서 써지폼이라는 보형물이 매우 자연스럽다고
추천해 주셨는데. 써지폼의 선택이 정말 탁월했던것 같습니다.
일주일만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고 생활할수 있었던것이 첫째,
인위적인 코 모습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양의 코가 둘째 입니다.
지인분들 말씀에 의하면 코성형후 자리잡기 까지는 몇개월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써지폼의 영향인지 붓기가 빠지는것도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붓기가 빠진이후로 자리를 잡는다 라는 표현이 무색하게
자연스럽게 코가 자리를 잡아 있었습니다.
2주가 채 걸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나이 쉰 넘어서 성형을 한다는것이 정말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평소 코가 컴플렉스였던 엄마를 위해
딸아이가 컴퓨터로 성형수술 정보도 찾아봐주고.
노봉일원장님의 성형외과도 데려가 주었지요.
화중지덕이라.. 저에게 성형이 화중지덕이였지만 현실이 되었습니다.
딸아이가 없었다면 컴퓨터도 할줄 모르는 아줌마가
노봉일 성형외과를 찾아 가기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성형은 생각만 하다가 평생 컴플렉스로 남았을지도 모를 일이지요.
코성형은 쉰넘은 저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자신이 얼굴에 만족스러우니
제자신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덕분에 컴퓨터도 배울수 있었구요.
코성형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는 재미에
컴퓨터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주신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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