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제 동생 두명과 저 모두 노봉일쌤께 수술받았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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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934 | 制定日期 | 2015-04-13 | ||
우리막내 ㅡ남자22살 아이가 젤먼저 노봉일 쌤께 써지폼으로 수술하고 콧볼축소 자연스러운 코로 자신감 폭발
우리세째ㅡ여자26살 남동생보고 노봉일쌤께 써지폼 콧볼축소 인기와 거리가 멀었던 이아이 여신강림 ~가는데 마다 예쁘세요 예쁘세요 소리를 들음 본래 왕눈에 브이라인 얼굴형 이었는데 콧대가 아예 없고 푹 퍼진 큰코였답니다 이아이 새로 태어난것 같다는 말을 하던군요
저ㅡ34살 여자 두 동생들 코 성공 보고 발품 팔일도 없이 노봉일쌤께 콧대절골ᆞ써지폼ᆞ콧볼축소
본래 이쁜 얼굴 아니었지만 코가 슬림해지니 촌스러운 이미지 개선 완전 만족합니다
자연스럽고 세련된 인상을 갖게해주는 신의손 노봉일쌤
덕분에 우울했던 제 인생이 자신감을 되찾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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