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코.코.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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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556 | 制定日期 | 2009-07-28 | ||
드디어 코 성형을 했습니다.
코 성형 후 처음으로 동창회를 나가보니
다들 놀라더군요.
옛날부터 주먹코라고 놀림받았었는데
콧대 높이니까 코가 날렵해보이네요
여자들이야 다 그렇겠지만
오랜만에 만난 동창에게 '너 많이 예뻐졌다'
이 소리가 최고의 칭찬입니다.
나 노봉일 원장님 덕분이죠~
원래 좀 의심병이 많아서 걱정도 많았는데
원장님 처음 받을 때 침착하고 자세하게
상담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역시 전문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결정했어요.
직장다니는 중에 수술한 거라 고생은 많았지만
한살이라도 더 어릴 때 해야 돈도 덜 아까울꺼 같아서요.
거울 보면 왠지 기분이 좋네요.
코 하나로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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