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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오라. 제가 얼굴이 좀이상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 대인관계맺기에 문제가있습니다. 자신감도 떨어지고.웬만하면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에 칼을대고싶지않은데 사회생활에 지장이있어서 성형수술할려하는데요. 제얼굴은 그리못생긴얼굴은아닙니다. 처음보는 사람들이 잘생겼다는 소리많이하거든요. 그런데 햇볕이나 빛같은것이 얼굴옆에서 비치면 얼굴이정말다릅니다. 빛이 얼굴에 안비칠때면 얼굴이 잘생겻는데 빛이나 햇볕등이 얼굴옆에서 비출때면 얼굴이 이상해집니다. 그것때문에 사람들에게 오해도많이받고 얼굴이 왜그러냐고 그런질문도받고 신기하듯이 쳐다보기도하고요 그런눈빛들이 정말 지긋지긋하게 싫습니다. 그런문제때문에 햇볕이나 빛등이 옆얼굴에 비치면 자신감도떨어지고 맑은날 햇볕때문에밖에나가기도 두려워지고 정말 사회생활에 지장이많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제생각으로 코하고 입술같습니다. 코는 정면에서 빛없이 바라볼때와 얼굴옆에서 빛이 비출때랑 완전히 코모양이 다릅니다. 입술도 그렇구요. 원장님께서는 이해하시지못하겟지만 저는 그런 외모를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비록 남자이지만 사회생활에 자신감도 가지고 활발하게 생활하기위해서 할수없이 성형수술을 하려고 마음먹은것입니다. 남들은 보기좋게 미용에 신경써서 성형수술한다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사회생활에 문제가있어 성형수술하고싶네요. 성형수술로 그러한 제자신의 얼굴의 문제점을 고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