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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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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쌍액없이 쌍꺼풀 만드는 고주파 쌍꺼풀 인기
조회수 2,448 등록 날짜 2016-01-14

  

쌍꺼풀이 있는 눈은 그렇지 않은 눈에 비해 크고 또렷한 인상을 준다. 뿐만 아니라 할 수 있는 아이 메이크업 방법도 다양하다.

덕분에 최근 쌍꺼풀수술은 대입을 앞둔 예비 새내기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성형수술로 손꼽히고 있다.

 

문제는 쌍꺼풀이 있는 눈이 인기를 얻으면서 검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쌍꺼풀을 만드는 이들이 늘었다는 사실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일명 ‘쌍액’이라 불리는 쌍꺼풀 액과 ‘쌍테’, 쌍꺼풀 테이프다.

이조차도 모자라 풀을 사용해 눈꺼풀을 고정시키는 경우도 있다.

이런 방법은 간편하고 저렴한 쌍꺼풀 만드는 방법으로 성형수술이 아직 부담스러운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러나 쌍꺼풀 액이나 테이프를 사용해 억지로 쌍꺼풀을 만들게 되면 부작용이 초래될 수 있다.

사람은 하루에 만번이상 눈을 깜박인다.눈꺼풀의 피부는 이처럼 많이 깜박이더라도 지장이 없도록

아주 얇고 예민하게 이뤄져 있기에 쌍꺼풀액과 같은 화학 물질과 닿게 되면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피부가 푸석해지면서 탄력을 잃고 쌍액눈처짐 현상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수술이 부담스러워 계속해 쌍액이나 쌍테 등으로 눈꺼풀 건강을 해치기보다는

고주파쌍꺼풀(순간유착쌍꺼풀)과 같은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다.

글로비성형외과의 축적된 기술력이 만들어낸 순간유착쌍꺼풀은 고주파 쌍꺼풀 장비를 활용하는 쌍꺼풀 시술법이다.

고주파 쌍꺼풀 시술은 쌍꺼풀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적용해 눈을 뜨는 근육을 순간적으로 유착시키기 때문에

절개는 물론 실도 사용되지 않는다. 시술 시간이 5분 이내로 짧고 시술 직후 일상생활도 가능하다.

출혈 및 신체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으며 시술 후 일체의 내원치료도 없다.

글로비성형외과 남상재원장은 “순간유착쌍꺼풀은 매몰법과 동일한 효과를 실 없이 거의 비슷하게 재현해낼 수 있는 쌍꺼풀 시술법이다.

외과적인 수술 없이 시술적인 방법으로만 근육을 유착시키기 때문에 디자인한 라인을 거의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다는 것도

순간유착쌍꺼풀만의 장점이다.눈성형특화진료를 통해 일궈낸 글로비의기술”이라며 고주파 쌍꺼풀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남상재 원장은 “눈꺼풀에 부담을 주는 쌍꺼풀액이나 쌍꺼풀 테이프 등은 이후를 위해서라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한번 눈꺼풀이 늘어져버리면 일반 쌍꺼풀 수술도 난이도가 한층 높아지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려워진다.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눈꺼풀이 쳐져 외관상 좋지 않을 수 있으니 검증되지 않은 방법은 자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했다.

 

 

출처 - Korea IT Times, 김민지 기자

 

원문 - http://goo.gl/27P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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