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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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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티 나는' 앞트임, 복원은 상처 없이 매끄럽게
조회수 1,539 등록 날짜 2016-01-20

  

지나친 앞트임은 눈 앞머리가 패어 보이거나 눈물샘이 과도하게 노출되는 등

시각적으로 두드러지기 때문에 성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쌍꺼풀 수술환자의 70% 정도가 앞트임을 병행한다.

이 중에는 환자가 더욱 크고 또렷한 눈을 갖고자 앞트임을 무릅쓰는 경우도 있고, 의사가 과도하게 앞트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지나친 앞트임성형은 오히려 눈 모양을 어색하게 만드는가 하면 눈 사이가 몰려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눈은 1mm의 차이로도 이미지가 크게 달라진다.

과도한 앞트임으로 인해 평생 스트레스와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기보다는 앞트임복원수술을 통해 개선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앞트임 흉터의 경우도 자칫 인상을 강하게 만들 수 있으니 방치하기 보다는

글로비성형외과의 G-셀앰플 등으로 관리한다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글로비성형외과 박종철 원장은 “앞트임재건수술은 맞춤 상담 및 분석을 토대로 눈 내부인대 근조직을 재배치하여 앞트임을 복원한 뒤,

이를 봉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몽고밴드로 근육유착을 예방하기 때문에 한번 복원된 앞트임이 다시 풀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앞트임 수술 시 발생했던 흉터는 G-셀앰플로 흉터치료를 관리하면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앞트임복원 수술 시 부기는 크지 않으나 수술 2-3일 후 가장 심해지며 그 이후 점차 가라앉는다.

큰 부기도 1주일이면 없어진다. 실밥은 보통 5-7일 정도에 제거하며 실밥을 제거한 뒤에 세안할 수 있다.
수술 후 일주일 이내에 수술 부위를 문지를 경우 상처를 입거나 실밥이 터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실밥이 터질 경우에는 흉터가 남을 수 있다.
  
박종철 원장은 “앞트임재수술은 병원과 수술법 선택에 특히 신중을 기해야 한다

1차 수술로 인해 조직에 이미 손상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재수술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고 임상경험이 있는의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병원의 수술 사례나 수술법 등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직접 상담을 하러 다니면서 발품을 팔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 정윤희 기자

 

원문 - http://goo.gl/XB9c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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