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원장님께 들창코수술받은지 3개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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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554 | 制定日期 | 2012-04-02 | ||
이제야 후기 남기네요
3개월이란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간것 같아요 ^^
수능을보고 코수술을 했었는데요
대학가서 이쁜여자로 학기생활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꿈에 그리던 대학생활을 하고 있어 노느라 많이 바쁜데요
그래두 저한태 예쁜 얼굴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차
이렇게 후기를 남기네요
이젠 뭐 코수술전이 잘 생각이 안나는데요 ㅋ
이게 원래 제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전 코가 들려서 콧구멍이 앞에서 다 보였거든요.
콧대가 낮은 코도 아닌데 왠지 콧구멍이 보여서 찜찜했죠.
코를 과도하게 바꾼것도 아니고 콧구멍을 살짝 내려주면서
연약한 여자스타일의 코로 만들어 주셧어요
코끝이 오똑하니까 연예인코같이 이쁘구요 ㅋㅋ
제코가 수술한티가 안나는건지 아직은 새로만난친구들이
코에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지금까지는 자연스러워서 모르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ㅋ
물론 아직 어색해서 그런말은 안하는걸지도 모르지만요 ㅎ
원장님때문에 즐거운 대학생활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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