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코수술 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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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506 | 制定日期 | 2012-04-12 | ||
이곳에 글을 올리는 분처럼 코성형을 한 남자는 아니고요.
곧 수술 예정입니다.
수술날짜도 잡았고, 기다림으로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혼자서는 결국 포기하지 않았을까 싶은 코성형.
옆에 든든한 친구가 함께해서 포기없이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코수술 하시는 분들 보면 오랫동안 심사숙고하시는 분들도 있고
빨리 결정하고 수술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어떻게 보면 둘다 였던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심사숙고..
친구가 옆에있어줘서 빨리 결정을 했습니다.
저의 든든한 친구는 바로 저보다 먼저 이곳 노봉일성형외과 에서 수술한 친구인데요.
아무에게도 도움없이 혼자 알아보고 수술했다고 하던데
저같았으면 포기 했을듯...
그친구는 메부리였었는데 지금 아주 매끈해졌답니다.
부러웠는데 이젠 저도 곧 멋진 코를 갖게 된다는 생각에 흥분되네요.
개인 일정때문에 5월달에 수술날짜인데 아쉽네요.
좀더 빨리하고싶은데 그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아쉬움이..
아직 수술전이여서 다른분들처럼 수술후 이야기를 적지 못하지만
저처럼 쉽게 포기하지 않도록
수술 후 저의 자세한 코수술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럼 그때를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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