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짜짠~ 고민을 잊고지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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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594 | 制定日期 | 2012-07-10 | ||
비가 많이 내리던 지난주 친구랑 같이 손잡고 필러 했어요ㅋ
스스로 평가해도 둘다 코가 못~생겼다고 생각할정도의 코였는데용
지금은 ㅋㄷ 코가 마음에 들어요~
사실 필러보다는 코성형하자고 친구랑 열심히 알아보고
상담도 몇군데 다녀보고..노봉일원장님도 이때 뵙긴 했었죠~
이때가 겨울방학때...시작한 김에 바로바로 하자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렇지만ㅠㅠ
학생이여서 코성형은 부담이 되어서 ㅠㅠ
성형한다고 부모님께 손벌리는것도 아닌듯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서 잠시 접었던 코성형!!
지난달부터 다른 방법 찾다가 필러를 알게되었죠~
비용도 괸찮아서 친구랑 거거싱~
지난주에 필러를 했는데 금방 끝났어요~
한지모를정도로 금방 변했는데 아웅 쉽당~
코성형 생각할때는 방학기간에밖에 못할것 같았는데
필러로 하니 금방~
둘다 필러하고 다음날 친구들을 같이 만났는데
다른친구들은 웃으면서 둘이 멀 했냐면서 이것저것~
코성형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었는데
코필러 후에는 잠시 잊어버리고 지내고 있어요~
제가 노력해서 나중에는 꼭 코성형을 해야겠어요~~
만족하면서~ 오늘도 비소식이 있어서 생각난김에 몇줄 적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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