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코필러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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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688 | 制定日期 | 2012-04-25 | ||
30만원이라는 가격의 유혹에 코필러를 했습니다.
코필러를 하면 좋겠다 평소에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딱히 열심히 알아보지도 않았고 가격도 부담이 되었습니다.
필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것역시 아니구요
제가 노봉일 성형외과의 코필러에 대해 알게된건
친구소개인데요 ㅋ
코성형을 노봉일원장님께 받은 친구입니다.
코분야의 1인자라고 극찬을 하시더라구요
코수술역시 잘되서 부러운 친구였죠
저는 수술까지는 생각이 없었고
필러에 대해 친구에게 추천받았습니다.
가격도 싸다고
이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ㅋㅋㅋ
친구따라 압구정갔습니다.
때마침 여유돈도 있었고
노봉일 성형외과는 필러에 대한 가격도 저렴하기에
바로 시술 결정을 했죠
친구가 수술이 잘되서 믿음은 갔죠 ㅋ
저는 시술이 살짝 따가웠습니다.
필러시술 하나도 안아프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개인차이가 있겠죠
저는 아팠답니다.
그리고 미간부분과 코끝부분을 살짝씩 높여줬어요
시술후 처음엔 코가 빨갰어요
따가웠던걸 피부도 느끼고 있었나 봅니다.
지금 집에와서 후기 쓰는데
거울을 계속 보게 되네요
전체적으로 높이감이 생긴 코가 마음에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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