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수술 10개월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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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852 | 制定日期 | 2011-10-04 | ||
길었던 기다림만큼이나
지금의 코수술 후 모습을 만족하면서 보내고 있네요.
수술한지가 벌써 10개월?^^
후기남길려고 몇번을 홈페이지 들어와서 쓸려다가 안쓰고;;
이렇게 다시 큰 맘먹고 후기 남겨요~
제 코를 평범함~ 콧대가 없는 코였죠
그래서 꼭 해야지라며 다짐하면서 지내다가
장학금도 받고 부모님도 허락해 주시고 해서
부모님 마음 바뀌기 전에 후다닥 코수술 했어요.
상담만 안받아봤지 그전부터 코수술하면 노봉일에서 해야지~라는 생각이였어요.
인터넷으로 상담만 몇군데 받아봤지만 노봉일만한 곳도 없었고
친구중 한명이 이곳에서 한것이 가장 크게 작용했죠.
너무 빨리 결정하는것 같다면서 부모님은 조금 걱정하셨지만,
결과가 좋다보니 결정을 잘했다고 하시네요^^
코가 예뻐지다 보니깐 저절로
수술전보다 외모에 더 신경쓰는것은 사실이지만~
코수술 하고 놀러 다니기만 했으면
부모님이 혼내셨을텐데...
자랑같지만...저 장학금 계속 받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도 코성형 허락해주신것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않으시는것 같아요
결과가 중요한 성형,
후회없도록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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