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예뻐진코를 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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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761 | 制定日期 | 2011-12-08 | ||
오늘도 웃으면서 거울을 보고 있어요~
모두 원장님만나서 웃음을 찾았네요^^
콧대도 없고..
눈사이는 푹 꺼져 있고..
들창코인 코를 보면서 몇번이나 한숨을 내쉬었는지 모를정도였답니다.
20살이 되었을때 전 쌍꺼풀 수술을 했었어요.
만나는 사람마다 쌍꺼풀수술한줄 모를정도로 잘되었기에
코도 빨리 하고 싶은 마음뿐이였는데..
결정을 못하고 시간만 흘러서 5년이 흘러 버렸답니다.ㅠㅠ
그 5년동안 저의 고민의 핵심인 코를 수술하고 싶어서
몇번이나 성형외과 문턱을 넘을뻔했었는데
결국 못하고 5년이란 세월이 흘러 버렸죠...
눈할때 같이 할껄 머뭇거리다가 아쉬움만 남았었죠.
그렇게 지내다가 다시한번 고민중에 이곳저곳 알아보다 알게된 원장님!
남자코성형 잘하신다고 처음에 알게되어
여자인 저의 코도 잘될수있을지 조금 걱정이였지만~
상담 후 원장님께 믿음이 가서 결정하였던 수술이였죠.
수술 후 몇일은 역시 힘들었지만,
한번 성형수술을 했던 저이기에 참고 병원에 가서 치료도 잘받고!!
치료 받으로 갈때마다 이것저것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혹시라도 제 코가 잘못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 걱정또걱정..
너무 귀찮게 물어본것같아 미안함이 들었죠^^
그래도 웃으면서 잘 알려주시고~ 너무 감사했었어요
그렇게 지내온 나날~
사람들 만나면 쌍꺼풀이랑 코!
둘다 자연스러워서 아무도 모를정도랍니다~
남자친구와도 잘지내고 있는 요즘
행복한 마음에 후기를 올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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