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뚜렷한 특색없던 나의얼굴... | ||||
---|---|---|---|---|---|
早会 | 1,279 | 制定日期 | 2011-06-02 | ||
단추구멍중에서도 작은 단추구멍같던 눈...
있는듯 없는듯 숨만 쉴수있게 해주던 코...
자신감은 쥐꼬리만큼도 없던 저에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진작에 왜 성형할생각을 못했는지 후회가 되네요~그렇다면
좀더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을것같은데 ㅋ
지금이라도 해서 너무 다행인것 같아요~
눈매교정과 코했는데 사람들이 그전과 얼굴이 너무 달라서
알아보기는 하지만 처음본사람들은 원래 이뻣던것 처럼 보이나봐요
난생처음 소개팅을 나가고 애프터까지 받고 이러다 저 거만해질듯 ㅎㅎ
저처럼 눈이 정말 작고 콧대가 너무 낮은분들에게 추천!
콧대를 많이 세우는데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써지폼으로 해서 너무
자연스럽고 눈은 이름그대로 시원한 눈매로 만들어 주셔서~감샤감샤!!
대박나세요~원장님^^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글에 아직 댓글이 없어요..ㅠㅠ
댓글은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