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스타일이 바뀐 나의 생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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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1,332 | 制定日期 | 2011-01-25 | ||
남자인 제가 성형을 한다고 말했을때!!
부모님도, 친구들도 말리는 것보다는
왜? 남자가 성형을 할려고 하냐면서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즘, 남자도 성형을 많이 하는것 같지만..
막상 할려고 하니깐 성형정보,비용등을 알아보는것도...
수술을 결심을 했지만 막상 실천하기는 역시 힘들었던것 같네요.
혼자 집에서 모니터 앞에서 매일 뒤적뒤적 하던 제모습
상담까지 받으로 가는길은 발걸음이 참 안떨어 지더군요.
그래도 막상 상담 받으로 갔을때 저 말고도 여자분들 사이에 남자분이 있어서
외롭지는 않았답니다ㅎㅎ
참! 전 코수술 했답니다.
일사천리로 코수술날짜까지 잡았답니다.
상담 받고 수술 당일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입영통지서 받고 입대하는날을 기다리는것처럼?
두렵고 한편으로 기대감을 갖게 되었던 시간이였죠.
수술당일은 친한 친구를 협박?해서 같이 가고
지금은 아주~ 예전 스타일에서 벗어난
코가 돋보이는 스타일를 갖게되었답니다ㅎㅎ
그 낮고 없던 코! 이제는 누가 봐도 어? 콧대가 있네?
라고 말할정도의 코를 갖게되어 참 뿌듯한 마음이네요
이정도면 첫 인상, 이미지면에서 좋아졌다고 말도 많고..
졸업 후에 취업도 걱정없을듯 합니다!
발전된 저의 모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한 말씀과 함께
짧은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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