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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의 여성입니다 저는 23년동안 보기싫은 매부리코로 살아왔습니다..ㅠㅠ 매일 거울을 볼때마다 코가 밉고 사람들이 제 얼굴을 볼때 다 코만 보는것 같고 너무나 큰 컴플렉스 였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반대로 그동안 수술을 미루고 미루고 하다가 결국은 1달 전에 수술에 성공하게 됬어요 전에 매부리코가 그다지 심한편은 아니였지만 코 뼈가 휘어지면서 생기는 비염등과 이제 취직도 준비해야 하는 나이가 오면서 부터 수술의 욕심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1달이 되서 아직은 크게 무리한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나름 회복도 빠르고 붓기도 괜찮아 지고 있는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요새는 거울만 보고 있어도 너무 행복하답니다. 써지폼 성형했구요 모든것의 장점을 모았다는 원장님의 설명을 100% 믿고 더 많은 것을 알아보지 않았는데요 역시 원장님의 선택이 탁월하십니다 여러분 모두 당당해지는 날을 위해 망설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