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복코탈출입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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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371 | 制定日期 | 2010-07-29 | ||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나이가 24살인 이제 취업을 준비해야 하는
어엿한 대학교 졸업생입니다
우선 저는 코가 엄청 못생겼습니다
어렸을때 창피하지만 잘때 손가락을 코에 넣고 자는 습관으로
코가 들창코에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복코이기까지 합니다
이런 저는 학창시절때 애들한테 코봉이 등등의 별명을 많이
얻었었구요 여자로서 많이 창피한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코수술이 너무나 하고싶었지만 부모님의 반대에 부딪혀 살아오다가
취업의 길에 걸리면서 설득끝에 코수술을 했습니다
아 너무 행복하구요 아팠습니다 솔직히 하지만...
아픔을 모를정도로 행복하답니당
원장님 감사드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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