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쌍꺼풀 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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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646 | 制定日期 | 2009-05-15 | ||
졸린는 가버려~~
어렷을적 부터 눈이 바늘 구멍같고 졸려 보인다고 친구들이 저한테
멍때리지 말라고 항상 그런말을 했어요~~
친구들이니까 참을만 했는데 남자친구가 그런이야기 하니까 또 열받더
라구요 어케~~ 여자친구한테~~흠~
예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지금까지 왔거든요~
이번기회에 꼭 해야겠다 싶어 친구 소개로 노원장님께 받았는데~
부분절개법인가!! 그걸로 받은거 같아요~
하고 나서 눈이 좀 부웠었는데 찜질도 해주고 하니까 금방 부기가~~
퐁퐁~ 가라앉더라구요 지금은 눈이 아주 해맑아 보여요~
생각하지 않고 바로 실천을 했어야했는데 후회가 막심해요~
미리 했으면 친구들한테 그런소리도 안들었을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해서 친구들이 다들 잘됐다고 해서 기분도 좋고
막 그러네요~` 원장님 감사드리구요
옆에서 도와준 간호사 언니들도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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