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축처진 가슴 수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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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573 | 制定日期 | 2009-05-29 | ||
다른 사람들보다 일찍 결혼을 한탓에 나이에 비해
가슴이 너무 빨리 쳐진거에요 이런 저의 모습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친구들하고 찜질방을 갔는데
친구들 가슴은 작지만 탱글탱글하고 저는 아기 낳아서 그런지 축쳐져서~~
저희 남편을 겨우 설득해서 가슴수술 받았어요
주위 사람들이 수술을 해보지 않아서 무심코 인터넷을 뒤졋어요
그런데 가슴이나 코성형으로 노원장님이 유명하신거 같더라구요
우선 병원 가기전에 전화로 상담을 받고 예약상담하고~ 했어요
그리고 병원에 가서 떨리는 가슴을 휘어잡고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런 수술을 처음 받아 보는거라서 너무 떨리더라구요
그렇게 수술을 받고 집에서 아기를 돌보면서 관리르 하려니 그것도 만만치 않고~
그래도 큰돈들여서 한거라서~
하고 나서 이제 2달이 지났는데 너무 탱탱해진거 같네요 오히려 친구들 보다 제가 더 좋아진거 같아요
좀 생각없는 사람처럼 여겨질지 몰라도 올해 25인데 우울하게 살수 없잖아요
원장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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