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꺄악~~ 좋아요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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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524 | 制定日期 | 2009-07-20 | ||
수술전에 너무 큰거 아닌가... 싶었는데요
흐흐.... 아니예요 아니예요~ 하고나니까 딱 좋아요 ^^
사실 이거 수술 끝나고가 더 힘들었어요
마사지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수술 끝나고는 비몽사몽에 언니가 자꾸 걸어다니라고
ㅜㅜ.. 야단 많이 맞았어요... 그래도 자꾸 야단쳐줘서
땡큐 언니요~` ^^
맛사지 받을땐 정말 아프더라구요... 눈물이 찔끔 찔끔
근데 제 절벽 가슴이.. 흐흫~ 이제 므흣 하네요
브래지어도 제대로 할 수 있구요
a컵도 납작 눌러더니만~ ^^ 가볍게 b컵 해 주시구요
볼륨 몸매....까지는 아니어도 ~ 볼륨 가슴 자랑해 줄 수
있답니다..... 진짜 가슴 없는 사람은 알거예요~ ^^
저 브래지어 쇼핑하러 다녔어요~~ ㅎㅎ
벙긋거리는 제 모습이 광녀 같았지만 그래도 어쩌나요~
속옷 가게에서 카드 긁으면서 벙긋 거리게 되는
그 기분을~ 누가 알라나요... ^^
남친도 미쳤다고 하더니만... 지 입이 더 째지데요!
흥....
엄마가 미쳤다고 하더니만,.... 그래도 수술하고 나니까
밉긴해도 이쁘긴 하다구요~ 그러셔요... 맛사지도 해 주고
히히~ ^^
감사합니다. 제 평생 소원 이뤄주셨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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