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이쁜 내 코코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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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734 | 制定日期 | 2009-04-06 | ||
너무나 아름다운 그녀... 제 남친이 붙혀준 별명이에요.
처음에는 수술 짱 반대하더니 남자들이란 ~~~ㅠㅠㅋㅋ 지금은 완전 이뻐해요.
수술한진 3개월째 지금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처음에는 완전 마음에 안 들어서 솔직히 왕 짜증 났어요.
매일 병원가서 체크하고 애기하고 그래도 매일 거울만 들고 살고
첨에는 뭉뚝하고 안 이뻐 보였는데 붓기이고 아직은 모른다고는 했지만 그래도 참기 힘들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완전 이뻐졌어요. 마음에 들어요.
노봉일 원장님 너무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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