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코 수술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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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880 | 制定日期 | 2009-03-10 | ||
전남 여수에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수술 받았어요
광주에서는 한다하는 병원에서 수술받은 후배가 있는데
제가 훨씬 예쁘고 자연스럽게 됐다고들 해요.
그래서 괜히 우쭐해지더라구요.
정말 먼 서울까지 가서 한 보람이 있어요.
비용도 제가 더 싸게 했구요ㅋㅋㅋ
저두 광주에서 설 올라갈때 까지는
굉장히 망설였고,큰맘먹고 올라갔는데,..
결과는
정말 이걸 왜 여직 망설였었나 할정도 입니다.
수술하기전에는 오만가지 걱정이 되고 잘못되면 재수술까지 다짐받고
수술들어갔는데
그런 걱정 다짐 왜 받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래서 사람마음이 참 간사하다고 하나봐요
여수에서 소문 많이 내겠습니다.
솔직히 수술한거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말 안하고싶긴 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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