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코성형 후 자신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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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713 | 制定日期 | 2009-03-14 | ||
저는 성형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시간이나 돈 많은 사람들이 하는 사치라고 생각을 했지요.
커므플렉스 없는 사람들이 어디있어?
하나하나 고치려면 끝두 없을텐데...다들 중독이라고두 하잖아요?
제 주위에 아주 가까운 분이 있었는데 노봉일 선생님을 만나서 삶이 많이 달라져 보이더라구요.
내향적인 사람이었는데 요즘은 목소리에두 자신감이 넘쳐나는것 같았고, 그리고 요즘은 남자친구 때문에 고민두 하는것 같았어요
그런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정말 제가 보기에는 몰라보게 달라져 있었죠.
꼭 성형 때문만은 아니겠지만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노봉일 원장님을 만나뵙고 수술을 한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항상 뾰루뚱해 보이는 인상에 고집스럽고 튱명스럽기까지한 제 인상이 제 인생을 바꿔 둘만큼 많이 달라지게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누가봐도 제 인상은 많이 포근해지고 부드러워졌고 , 누가봐도 아름다워 보이는코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거든요.
이렇게 많이나 달라질 줄은 몰랐어요.
지금은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한다던가 할때도 위축되는거 없이 더 자신있게 할 수 있게 되었고 연예두 조금은 마음을 열어 보려구 노력중입니다.
성형이라는거...그거 괜찮은거 같아요.
정말 해볼만한것 같아요. 제가 요즘 붕붕 떠있는 기분이거든요.
다른걸 더 해야겠다 욕심은 부리지 않구요.
제 삶에서 제 인생에서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된 것 같아 몇자 올려 봅니다.
노봉일 원장님께두 감사드리구여, 부어있는 코 보시면서 격려해 주시던 황희 실장님과 직장 동녀들에게두 고마움을 느낀답니다. 무슨 수상 소감 같죠?ㅋㅋㅋ
모두들 컴플렉스 없이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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