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콧대 성형 했어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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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945 | 制定日期 | 2009-02-06 | ||
안녕하세요.
어느덧 시간이 무수히 많이 지나간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어렷을적 부터 콧대가 너무 낮아 코가 없어 보였거든요..그래서 부모님 원망도 철없을때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가면서 신경이 쓰이지 않았는데 사회 생활하고 남자도 만나야 하고 그러다 보니 다시 신경이 날카로워 졌습니다.그래서 돈도 좀 모아 놓으게 있어 휴가를 받아서 한 일주일 쉴 기회가 생겨서 그 전에 상담 받고 바로 수술 했습니다.처음 해보는 거라서 겁나 많이 났는데요..마취하고 나서 일어나 보니 수면실에서 수술이 끝나고 누워 있더라구요..일주일이라는 시간 흐르고 실제거하고 약만 조금씩 바루고 밤낮으로 계속 얼음찜질 해주고 보니 어느정도 붓기는 가라앉았더라구요..회사에 가서는 뭐 감출수는 없는거니까..그냥 이야기 했죠 수술했다고..남자친구도 흔쾨이 이해 해줘서 고마울 따름이였습니다.수술에 대한 공포감이 없어져서 그런지 눈띄임좀 다음에 해볼까 하는데 비용하고 대충 어떤 식으로 하는지 메일로 좀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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