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날렵한 내 코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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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3,064 | 制定日期 | 2009-01-15 | ||
안녕하세요
웃어른들과 다른 분들은 제 코가 복코라고 잘생겼다고 했는데..
항상 저는 이런 펑퍼짐한 코 때문에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코가 복코면 뭐 합니까..
그래도 부모님이 만들어 주신거니까..그냥 살아야지 라는 생각을 갖
고 살았는데..도저히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저도 조각같은 남자 연예인들 처럼 그런 코를 갖고 싶어서..
한 9개월 됐나요...ㅋㅋ 써지폼 코성형을 했는데요..
부모님은 당연히 뭐라고 하시겠죠..
하지만 제 자신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기쁨니다.
이렇게 멋진 코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하더군요...
성형외과 가족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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