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친구들이 제 코 보고 난리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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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2,662 | 制定日期 | 2007-12-11 | ||
안녕하세요?원장님 친절한 실장님과 간호사 언니들...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정말정말 감사해요
어제 간 제 친구도 수술 날짜 잡았죠?
다 제 코가 너무 예뻐져서 그런거여요..ㅎㅎㅎV
처음에 상담갈때는 좀 두렵기도 하고 정말 예쁘게 될까 싶기도 하고
부모님도 너무 하지말라고 하셔서(제가 너무 이쁘시다는 고슴도치 부모님이시랍니다.ㅋㅋㅋ)
많이 망설였는데 고3수험생의 혜택을 그냥 넘길수 없어
예쁘다는 부모님의 간곡한 설득을 뒤로 한채 가감한 결정을 했는데
너무 탁월한 선택을 한것 같아요.
원장님 너무 감사감사^^*
또 완젼 친철하게 제손 꼭 잡아주신 매니저님도 감사감사^^*
조만간 병원가는 날이니깐..그때 가서 뵐께요.
언넝 제 이쁜코 보여드리고싶네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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