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낮은코의화려한 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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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3,449 | 制定日期 | 2008-04-30 | ||
오랜만에 들리네요~ ^^
석달 전에 낮은 코를 높이기 위해서 엄마랑 같이 찾아가선 상담도 받고 빨리 수술을 받고 싶다고 때쓰던 자영이예요~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ㅎ
수능 끝나고 대학발표 앞두고 코성형하려고 병원을 알아 보러 다니던 중 엄마의 친구분들 딸 몇명이 노봉일 성형욍과에 했는데 잘됐단 소리에 결정을 내린 후 예약을 잡고 코성형을 했드랬죠~
막상하려니까 마니 떨리기도하고, 괜히 안한것 보다 못하면 어쩌지..
하고 걱정도 되고....
원장님께 잘좀 부탁한다고 몇번이나 인사를 하곤 그렇게 수술이 끝나고 붓기가 빠지고 자연스러워졌을때
그..기쁨이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똑한 코를 보면서 신기하더라구요.ㅋㅋ 코를 높이면서
눈도 좀 커진거 같고....
지금은 완전 붓기가 빠져서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아직 석달밖에안되서 더 자리를 잡아야 겠지만, 이정도에서 앞으로더 시간이 지나면
정말 누구도 제가 성형했다는 사실을 모를꺼 같아요..ㅎㅎ
앞으로도 번창하시구요~친구들한테도 많이 자랑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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