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어느날 문듯 서글픔에 젖어있다 용기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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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749 | 制定日期 | 2011-10-25 | ||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름다움으로 자기를 가꾼다!라는 것이 저의 생각 입니다.세월이 가면 자연 노화되고 외모는 어느날 문듯 서글퍼 지는 것은 어쩔수 없었어요 ~~~
용기를 내서 성형을 하고 자신감을 찿아보자고 결심!!
몇개월 전부터 일정 ,돈 준비를 하고 여러성형상담후 노봉일 원장님께 드디어 시술을결정하고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
상안검 하안검 볼 리프팅후 전체 지방이식 정말 속으로 마음이 불안하고 걱정에 잠이 안왔어요지금은 이렇게 편히 후기도 올리는 여유가 생기네여...
8일차 날 입니다.1개월후 경과보고 2차 리터취예약 해주신다고 이대로 안착이 잘 되어서 동그랗게 예쁜이마를 유지하고 얼굴전체적인 동안이 된것이 눈에 보여요 맘엔 있어도 용기를 내지 못해 움추린 저같이 나이가 많으신 우리 여성들이여 할기찬 생할의 자신감을 찿으시길 <<그동안 심혈을 기울려 수술해주신 노봉일원장님 ! 함께하신 임원진들의 친절에 감사 합니다~~후기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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