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턱보톡스 | ||||
---|---|---|---|---|---|
早会 | 498 | 制定日期 | 2013-06-04 | ||
늘 때가 되면 맞아 주던 보톡스 맞으러 다녀 왔어요~ 보톡스는 국산 이랑, 앨러간 두종류 밖에 모르는데 저는 앨러간 맞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도 앨러간으로 사각턱 보톡스 맞으러 갔는데 이벤트 중이라서 저렴하게 맞고 온 것 같아요.
제가 엄살이 좀 있는편이라 늘 맞는 건데도 늘 무서워요. 근데 언니들이 말걸어 주시고 그래서 웃으면서 긴장이 좀 덜 됐던거 같애요.
지인소개로 갔는데 제가 다니던 곳 보다 회사랑도 가깝고 다들 친절 하셔서 이제 여기로 다니려구요.
|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글에 아직 댓글이 없어요..ㅠㅠ
댓글은 글쓴이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