题目 | 무턱필러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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早会 | 725 | 制定日期 | 2014-07-28 | ||
예전에는 별로 신경 안썼던 곳들이~ 30대 넘어가니까 자꾸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제가 무턱필러를 맞고 왔습니다. 아무래도 무턱이다 보니까~ 앞모습은 머~ 그냥 그냥 한데 옆모습이 너무 자신이 없더라구요. 또 입 다물고 있으면~ 몬지 모르게 뚱~~~~ 한 느낌.. ㅋㅋㅋ 전 뚱하고 그런 성격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가끔 오해 아닌 오해도 받았다는 사실...
제가 글로비 성형외과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의사 선생님이 너무 믿음이 가서였어요. 진짜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해주시려고 하는게 너무 맘에 들었어요. 제가 원하는건 첫째도 자연스럽게 둘째도 자연스럽게 거든요 ㅋㅋ 강남언니 할수 없쟈나요 ㅋㅋㅋ
필러를 맞을 때 아플꺼라고 말씀 주셔서 엄청 걱정 했거든요? 생각보다 안팠다는 사실.... 엄청 엄살만 부린 꼴이 되버렸어요.
무턱 필러 시술은 완전 만족스러워요. 친구도 너무 잘 된것 같다고 ㅎㅎ 이쁘다고 ㅋㅋ 그래 별로라도 별로라고 말은 못하겠지... ㅋㅋㅋㅋ 그러나 저러나 제 맘에 너무 들어서~ 우선 대 성공인거 같아요. 시술 전 시술 전 시술 후 시술 후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멍도 안들었다는 사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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