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티 나는' 앞트임, 복원은 상처 없이 매끄럽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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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106 | 등록 날짜 | 2016-01-20 | ||
지나친 앞트임은 눈 앞머리가 패어 보이거나 눈물샘이 과도하게 노출되는 등 시각적으로 두드러지기 때문에 성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 중에는 환자가 더욱 크고 또렷한 눈을 갖고자 앞트임을 무릅쓰는 경우도 있고, 의사가 과도하게 앞트임을 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지나친 앞트임성형은 오히려 눈 모양을 어색하게 만드는가 하면 눈 사이가 몰려 보이게 만들기도 한다. 과도한 앞트임으로 인해 평생 스트레스와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기보다는 앞트임복원수술을 통해 개선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앞트임재건수술은 맞춤 상담 및 분석을 토대로 눈 내부인대 근조직을 재배치하여 앞트임을 복원한 뒤, 이를 봉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몽고밴드로 근육유착을 예방하기 때문에 한번 복원된 앞트임이 다시 풀릴 가능성은 거의 없다. 앞트임 수술 시 발생했던 흉터는 G-셀앰플로 흉터치료를 관리하면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 큰 부기도 1주일이면 없어진다. 실밥은 보통 5-7일 정도에 제거하며 실밥을 제거한 뒤에 세안할 수 있다. 실밥이 터질 경우에는 흉터가 남을 수 있다. 1차 수술로 인해 조직에 이미 손상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재수술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고 임상경험이 있는 의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병원의 수술 사례나 수술법 등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직접 상담을 하러 다니면서 발품을 팔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 정윤희 기자 원문 - http://goo.gl/XB9c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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